PS)) 이 보고서를 마지막 시황으로 상당 기간 시황을 중단하고자 한다. 추락 초동기에 오늘 날 이런 사태가 생길 것임을 선 인지하고 일관되게 다가올 파국 상황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이모 저모 수 개월 여러분에게 전달하였다. 단려 오락 가락 속에 결국 그리 되었다. 그 지난 추락 경고가 본격적으로 가속할 위태로움이 극에 달한 임계점으로 보인다. 이러함을 시전에 이 게시판을 통하여 세상에 전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극소수이것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를 보고 다가올 자본주의 원려 중려 대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를 하는 디딤돌이 되었을 것이라 믿는다. 이것으로 내 역할과 할 도리는 다 한 것 같다.
이즈음에서 침묵 함이 서로 간에 좋을 것이라 판단이 된다. 이제는 침묵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아마 상당 기간 침묵 할 것이다. 적당한 때가 되면 다시 찾아 올 것이다.
" 저 밑에서 살아서 만납시다. 각자도생 ...."
"무심한 파월 가슴 아픈 시장"
2023.10.20 금 am 07.00분
새벽 미 시장은 전일 낙폭 과다로 인한 반발 + 파월 비둘기적 발언 기대 등이 어우러져서 장중 강보합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새벽 1시 파월 의장 입에서 시장이 기대 하는 것과 정반대의 강한 매파적 발언이 튀어나오자 놀라서 추락하여 버렸다. 결국 파월의 꼬봉들의 설레발로 만든 반등 흐름이 소모전이 된 격이다.
파월 새벽 발언 핵심 요약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단호하게 낮출 것"
"무심한 파월 가슴 아픈 시장" 상황이다. 파월의 꼬봉들이 하도 집단적으로 설레발을 쳐서 파월도 비둘기적 발언을 하여 긴축을 머뭇거림 2차 시도를 행하여 아서 번스의 실수를 또 반복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였으나, 다행이 파월은 현명하게 처신하는 듯하다. 새벽 발언을 보건대 번스의 실수를 두 번 반복 하지는 않을 것 같다.
번스의 실수를 국내 이창용 한은 총재는 되풀이 하는 대 실수는 지금 하고 있다. 금리 동결 기간이 너무 길다. 저런 상태로 머뭇거림이 길어질 수록 국내 스태그 위기 상황만 더 가속 시킬 것이다. 이창용 총재의 머뭇거림이 후일 스태그 위기를 더 증폭 시킨 원인이라고 학자들은 비판을 하게 될 것이다. 아서 번스에 그러한 것처럼... 파월도 유사한 비난을 받을 소지는 있으나 새벽 발언을 보건대 비난의 강도는 후일 덜 할 것 같다.
지금이 그러할 때요. 성장률 우하향 가속 속에 지난 3년 동안 전달비 3-4%프로 상승이니 안정이라고요. 헛소리 좀 그만 하시요! 2021.1월 스태그 암시 첫 물가 상승 조짐 보이기 전인 2020.9월 기준으로 하면 한미 모두 100%이상 물가가 기록적으로 대폭등 한 상태요. 몬 3%대니 안정이라고 아직도 헛소리 하시요.
정신 좀 차리시요. 전년 동기비 등락률로 사람들 집단적 착각하게 그만 좀 하시요. 숫자 놀음 그만하시고 정신 차려서 일 좀 제대로 하란 말이외다.
이창용 총재님!
당신의 행보가 이모저모 핑계 대면서 고물가 저성장 상황에서 긴축을 머뭇거리다 스태그 위기를 증폭 시킨 과거 아서 번스의 태도와 무언이 다른지요?
그대는 한국호를 더 큰 위기로 몰고 가는 주범으로 후일 낙인 찍힐 것이요? 역사는 그대를 그리 평가할 것이요. 역사가 두렵지 않소. IMF 환 위기 발생 초동기에 당시 달러 환 시장 무리한 방어로 달러를 대량으로 낭비하여 환 위기 키운 원흉으로 강만수 장관에게 찍힌 것과 유사한 낙인이 마밖에 찍힐 것임이 진정 두렵지 않소이까?
어디 그러 함이 강만수 장관 혼자의 잘못이었것소. 이총재님께서 그러하심이 어이 혼자 만에 잘못이것소. 하지만 그대는 대장이요. 나라를 망치면 대장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역사의 불문률 이외다. 그대도 그런 평가를 받음을 피할 길이 없을 것 같소.
총재님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시장 이야기를 하여보자.
2-3달 전 지수는 하락하는데 조선주 지수 하락함에도 우상향 집단적으로 하면서 강세 지속 할 시 방송에서 언론에서 중공업 조선주는 유망하다고 합창을 하였다. 그런 합창 덕에 조선주는 추가 강세가 좀 더 이어졌다. 그러다 어느 순간 메이저 매도 나오면서 주가도 추락 지속하자 이제는 아무도 조선주 하반기 내년 초 강세 주장을 하지 않는다.
언론에서 방송에서 합창을 때가 지나고 보면 약세장 하에서는 항상 팔 때이다. 이차전지 년 신고가 치솟는 말기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다 지금 어떤가? 폭락에 폭락을 지속하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게임의 논리 상 공매도 세력이 융자 매수 대 투매가 나오도록 유도하면서 이상 급락 파동이 수 주간 나와서 단려 종료할 것이다.
언론에서 방송에서 합창을 때가 지나고 보면 약세장 하에서는 항상 팔 때란 의미이다. 요즘 언론과 방송에서 지수 하락 불구하고 무슨 섹터에 유망하다고 도배를 하는가? 그런 섹터에 투자를 피하시요.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후일....
요지는, 약세 장에서 지수 하락하거나 빌빌 하는데 홀로 강하게 치솟으면서 방송과 언론에서 그 주식만 사야 한다고 합창할 때가 번번이 주식 팔 때이길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 지수가 반등 모드라면 그 강함이 좀 더 이어지나 지수가 내리는 국면에 그런 상황이 생기면 그는 조만간 그 종목에도 파국이 온다는 고점 매도 경고라고 보아야 한다. 약세장 하에서 홀로 강한 *** *** 섹터 좋다고 합창을 하고 도배를 하면 그게 그리 멀지 않아 파국이 온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나는 절대 다수의 생각과 정반대로 *** *** 섹터 매도하여야 한다고 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