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실전고수들이 알려주는 명언

1. 심법이란 어려운 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욕심을 버리는 게 심법입니다. 
욕심을 가지면 추격매수를 하게 되어 잦은 매매로 이어지게되고 결국은 손실로 마무리 된다. 정리하자면 
심법이란 1~2번의 매매수익으로 만족하고 욕심을 버리고 매매를 접는 거다. - 오리가와
 
2.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변동성이 큰 그래프도 잔잔한 물결처럼 다스릴 수 있지 않겠는가! - 분홍채송화
 
3. 그냥 장이 흘러가는 것을 유심히 보다가 확실한 자리 한두곳, 그것으로 하루 수익을 내고 만족해야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 레골
 
4. 눈과 머리로 그동안 (매매)했다면, (이제는) 마음으로 한다. - 주태공

5.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인가에 모든 것을 걸만큼 큰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옵션에 매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 큰기회를 늘 오늘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기회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시점에 다가온다. 너무 자주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하수의 눈

 

6. 선옵계좌에 돈이 들어있는 동안은 내 돈이 아니란 걸 명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수익을 냈어도 수익이 통장으로 들어 오기 전 까지는 내 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50만원으로 시작해서 100만원이 되고 그 백만원이 1000만원이 돼도 선옵계좌에 있는 한 절대 수익이란 말 하지 말고, 성공이란 말도 하지말아, 골로 가는 것은 한 방이다. 수익나면 나는 대로 거래규모 늘리지 말고 수익을 실현 한다. 이게 성공의 제1조건이다. - 미래동향
 
7. 파생하는 동안에는 감정이 없는 기계가 되어야만 초고수가 되는 거다. - 2만원으로 1억
 
8. 하루에 두번 이상 거래하지 않는다. 거래 횟수에 제한을 두는 이유는 거래가 잦아지다 보면 뭔가에 홀리듯이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고 실수 한 번에 작살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 미래동향
 
9. 손절이 어려운 이유는 후회라는 두려움과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수용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자신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가 손절이 내포하고 있는 위력이다. - 파초
 
10. 가장 중요시 할 것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심을 자제하는 길이다. 그게 잘 안되면 컴 끄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매매를 자주하지 말라. 하루 3번이상의 거래는 독이다. 욕심을 버리면 버릴수록 수익은 올라 온다.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려서 원하는 지점에서 진입을 하고 원하는 수익이 나오면 청산과 동시에 컴을 꺼 버린다. - jp6382

 

11. 불을 끄고 심리의 벽을 넘어라. 다수의 길을 피하고 절벽에 매달린 손을 놓아라. 버림으로 해서 얻을 황금을 위해. - 금돼지저금통
 
12. 저점매수가 아닌 확인매수로 하면 될 것을 최저점에서 잡겠다는 간사한 욕심이 손실발생 확률을 높이고, 추세가 꺽어졌음을 확인하고 매도해도 될 것을 최고점에서 팔려고 하는 그릇된 욕구가 손실발생 확률을 높인다. - 사냥꾼
 
13. 쉬지 않고 산정상에 이르기는 그다지 쉽지 않다. 쉬어야 할 구간에서 쉬는 것이 건강에도 기분에도 유익하다. - 후암
 
14. 돈을 찔러 놓고도 심장이 전혀 반응이 없을 때 그때 니들 돈은 다 내것이여. - 황소부우랄
 
15. 고수란 자신의 마음이 평안함을 유지하며 지수의 흐름에 순응하며 자신만의 매매기준과 부합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려서 진입을 하고 자신이 정한 원칙을 먼저 설정하고 그 지수의 추세의 끝 자락까지 확인하고 돌아서는 모습을 보고 청산하는 것이다. - 파초     

 

16. 기법을 정립하고 단순화한 다음 욕심을 버리시면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 진정한 승리
 
17. 파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합니다. - 자연지기
 
18. 지옥과 천당의 차이는 탐욕과 만족의 잣대 차이에서 온다. - 봉팔이21
 
19. 오늘 한번 체크해 보세요. 본인은 파생을 며칠간 쉴 수 있는가? 만약 본인이 파생을 쉴 수 없는 상태에 와 있다면 심각한 중독이며 이미 시장에 지고 있다는 겁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얘기는 50%의 승리가능성을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여유가 있다는 것은  본인이 원하는 챤스가 아니면 진입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 고저점
 
20. 시장은 스스로 가고 싶은 방향으로만 움직이며 시장이 가고 있는 방향이 정답이다. 시장을 거스르는 고집과 미련,탐욕과 예측은 시장퇴출의 지름길임을 명심하라. - 참부자길

 

  21. 나는 예언하거나 예측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주식시장이 내게 보여주는 행동에 반응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주식시장은 항상 그 다음에 올 단서를 제공하는데 그 단서의 퍼즐을 풀어 나가면서 공포와 탐욕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분석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인내심을 잃어버리고 추세전환점을 기다리지 못하고 손쉬운 수익의 유혹에 넘어갈 때마다 나는 항상 돈을 잃었다. 분석이 무조건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지긋이 앉아서 기다리는 것,그것이 돈을 벌어다 준다.  - 제시 리버모어
 
22. 우리의 욕심이 우리를 깡통으로 만든 것이지 시장이 우리를 깡통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시장이 옳다고 인정하고 그 거대한 시장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지 않으면 바로 먹이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새롭고 좋은 날
 
23. 겸손할 줄 알고 자숙하며 인내할 줄 아는 자만이 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는날까지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기쁜나날
 
24. 유태인의 지혜서 "미드라쉬" 중에서 어느날 다윗왕이 신하들에게 "나를 위해 반지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자만하지 않도록  해주고, 동시에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수렁에서 끌어내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도록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밤새 모여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를 왕에게 바쳤다. 거기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This too will pass!." 

이처럼 모든 것은 다 순간이요,곧 지나가 버리는 것임을 알 때 우리는 성공이나 승리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고, 실패나 패배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jjj1009
 
25. 주식최고의 노하우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자기를 극복 못하고 주식시장에서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면 주식시장은 나의 인생을 집어 삼킵니다. - 굿데이5

 

26. 마인드가 대지라면 기술적,기본적 분석은 그 위에 지은 집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상누각을 만들지 마시고 탄탄한 대지 위에 쌓은 집이 오래가고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부터 다시 생각하면서 모두들 성투하는 마인드를 갖추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알수없다
 
27. 파생에서 승자가 된다는 것은 무었인가? 결국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거지근성,공짜근성,탐욕을 버려야만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 내(乃)
 
28. 정말 살아남고 죽기 싫다면, 한놈만 패고,한놈만 기다리고, 추격매수란 절대 잊고,풀배팅하지 말고,매매횟수를 적게하고,1회 거래로 수익이 나면 그 즉시 hts를 꺼버려라. 살아남을려면 끝없는 시세의 유혹부터 견뎌야 한다. 장이 시작되면 최면을 걸어라. 난 지금부터 강태공이다..강태공이다..내가 원하는 자리까지 또 기다리고 기다린다. - 터치직후
 
29. 일관성 없는 투자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약을 줘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 심리에서 밀리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기법을 쥐여준다 한들 마음이 급하고 불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기계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수익을 낼 수 있다. - 추세와 함께
 
30. 영원을 원한다면 영원히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fractalkim1 
 
31.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 때 시작하라. 이미 늦었다고 생각 할 때 그 때가 바로잡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해외선물고수-해외선물명언

HTS,MTS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링크
https://inspiring-cheoljunggang87.wordpress.com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sXKlYLLf

텔레그램 : https://t.me/kkk7732